서울역 앞에 자리한 동자동 쪽방촌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습니다.국토교통부가 10월 20일 밝힌 내용으로, 오래된 쪽방 밀집 지역을 새 주택단지로 바꾸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원문에 나온 핵심만 짧게 정리해 드립니다.지정 규모와 공급 물량지구 면적과 위치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 4만 7573.9㎡가 대상입니다. 서울역과 맞닿아 있어 업무·상업 시설이 몰린 도심 한가운데에 해당합니다.임대와 분양을 합쳐 2150호공공임대주택 1000호, 분양주택 1150호가 들어섭니다. 대규모 공급과 함께 이 일대를 고밀 복합 공간으로 다시 짜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합니다.추진 배경노후 건축물이 빼곡하고 기본 생활시설이 모자란 곳이어서 주거환경 개선이 급하다는 판단입니다. 도심에 좋은 집을 더 늘리려는 목적도 함..
월세 부담을 덜어 주는 제도 가운데 소득 기준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주거급여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맡고 있고, 세 들어 사는 가구와 자기 집에 사는 가구가 받는 도움이 다릅니다.복지로에 올라온 2026년 기준 안내를 바탕으로 핵심만 짧게 추렸습니다.누가 받을 수 있나소득인정액이 기준나이나 근로 여부와 상관없이, 소득과 재산을 합쳐 계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면 대상입니다. 기본은 가구 단위로 따집니다.2026년 월 기준 금액1인 가구 1,230,834원, 2인 가구 2,015,660원, 3인 가구 2,572,337원, 4인 가구 3,117,474원, 5인 가구 3,627,225원이 기준입니다. 이 금액 이하이면 대상 범위에 들어갑니다.어떤 도움을 받나세입자는 월세 지원사는 지역과..
세금은 내는 것만 신경 쓰기 쉽지만, 나중에 일부가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어디서 확인하는지 몰라 지나치는 분이 많습니다.행정안전부가 10월 22일 관련 협약을 맺고, 2026년 12월부터 지방세 환급금을 평소 쓰는 앱에서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만 짧게 묶었습니다.무엇이 바뀌나기존 방식지금은 지방정부에 문의하거나 위택스에 접속해 환급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있다면 계좌이체로 지급을 청구하는 순서입니다. 직접 찾아 나서야 하는 구조라 번거로운 편이었습니다.12월부터카카오 같은 민간 앱에서 환급금 조회와 지급 청구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됩니다. 별도로 행정절차를 찾아다닐 필요가 줄어드는 것이 이번 변화의 중심입니다.연결 방식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사업으로 지방정부가 ..
생활비가 갑자기 빠듯해졌다면 생계급여부터 살펴보세요.2026년 기준으로 누가 받을 수 있고, 얼마를 받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핵심만 짚어봤어요.2026 생계급여, 이런 가구가 대상이에요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현금 급여예요.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월 820,556원, 2인 가구는 1,343,773원, 4인 가구는 2,078,316원이 선정기준이에요. 이 금액 이하여야 해요.올해 달라진 점2025년에는 4인 가구 선정기준이 1,951,287원이었는데, 2026년에는 2,078,316원으로 올랐어요. 기준 중위소득이 1인 가구 7.20%, 4인 가구 6.51% 인상된 영향이에요. 그만큼 대상 범위도 조금 넓어진 셈이에..
창업을 하다가 군대나 출산 때문에 잠시 멈춰야 한다면 지원도 끊길까 걱정되기 마련임.정부가 10월 23일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이 부분을 손보는 창업규제 합리화 방안을 내놨음.현금 지원금이 아니라 자격과 서류를 정비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먼저 알아두면 좋음. 출처는 정책브리핑(국무조정실)임.멈춰도 지원은 이어진다병역·출산 특례병역·출산 등 불가피한 경영 공백이 있으면 중소기업창업법상 창업 지원사업을 최대 5년 범위에서 받을 수 있게 특례를 새로 만듦.출산을 겪는 여성 청년 창업가의 부담을 덜고, 병역 이행 전 예비창업가의 조기 창업을 유도하려는 취지임.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신청 방법은 원문에 나와 있지 않음. 세부 기준이 나오면 중소벤처기업부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함.서류와 계좌 한도..
대구·경북에서 사업을 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이번 소식이 반가울 수 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결성식을 열고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모펀드의 본격 운영을 알렸습니다.규모는 1300억 원이고 연내 벤처펀드 약 2000억 원 조성이 예정돼 있습니다. 핵심만 짧게 짚어 드립니다.모펀드 1300억 원, 어떻게 만들어졌나역대 최대 모태펀드 출자모태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대학, 기업 등 13개 기관이 함께해 모펀드가 1300억 원으로 완성됐습니다.네 번째 지역성장펀드전북, 울산, 대전에 이어 네 번째로 결성된 지역성장펀드입니다. 서로 다른 두 지역을 묶은 통합 모펀드로는 전국에서 처음입니다.참여 기관대구시와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