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내는 것만 신경 쓰기 쉽지만, 나중에 일부가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어디서 확인하는지 몰라 지나치는 분이 많습니다.행정안전부가 10월 22일 관련 협약을 맺고, 2026년 12월부터 지방세 환급금을 평소 쓰는 앱에서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만 짧게 묶었습니다.무엇이 바뀌나기존 방식지금은 지방정부에 문의하거나 위택스에 접속해 환급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있다면 계좌이체로 지급을 청구하는 순서입니다. 직접 찾아 나서야 하는 구조라 번거로운 편이었습니다.12월부터카카오 같은 민간 앱에서 환급금 조회와 지급 청구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됩니다. 별도로 행정절차를 찾아다닐 필요가 줄어드는 것이 이번 변화의 중심입니다.연결 방식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사업으로 지방정부가 ..
생활비가 갑자기 빠듯해졌다면 생계급여부터 살펴보세요.2026년 기준으로 누가 받을 수 있고, 얼마를 받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핵심만 짚어봤어요.2026 생계급여, 이런 가구가 대상이에요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는 현금 급여예요.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월 820,556원, 2인 가구는 1,343,773원, 4인 가구는 2,078,316원이 선정기준이에요. 이 금액 이하여야 해요.올해 달라진 점2025년에는 4인 가구 선정기준이 1,951,287원이었는데, 2026년에는 2,078,316원으로 올랐어요. 기준 중위소득이 1인 가구 7.20%, 4인 가구 6.51% 인상된 영향이에요. 그만큼 대상 범위도 조금 넓어진 셈이에..
창업을 하다가 군대나 출산 때문에 잠시 멈춰야 한다면 지원도 끊길까 걱정되기 마련임.정부가 10월 23일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이 부분을 손보는 창업규제 합리화 방안을 내놨음.현금 지원금이 아니라 자격과 서류를 정비하는 내용이라는 점을 먼저 알아두면 좋음. 출처는 정책브리핑(국무조정실)임.멈춰도 지원은 이어진다병역·출산 특례병역·출산 등 불가피한 경영 공백이 있으면 중소기업창업법상 창업 지원사업을 최대 5년 범위에서 받을 수 있게 특례를 새로 만듦.출산을 겪는 여성 청년 창업가의 부담을 덜고, 병역 이행 전 예비창업가의 조기 창업을 유도하려는 취지임.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신청 방법은 원문에 나와 있지 않음. 세부 기준이 나오면 중소벤처기업부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함.서류와 계좌 한도..
대구·경북에서 사업을 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이번 소식이 반가울 수 있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결성식을 열고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모펀드의 본격 운영을 알렸습니다.규모는 1300억 원이고 연내 벤처펀드 약 2000억 원 조성이 예정돼 있습니다. 핵심만 짧게 짚어 드립니다.모펀드 1300억 원, 어떻게 만들어졌나역대 최대 모태펀드 출자모태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원을 출자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대학, 기업 등 13개 기관이 함께해 모펀드가 1300억 원으로 완성됐습니다.네 번째 지역성장펀드전북, 울산, 대전에 이어 네 번째로 결성된 지역성장펀드입니다. 서로 다른 두 지역을 묶은 통합 모펀드로는 전국에서 처음입니다.참여 기관대구시와 경상북도,..
해외 관세나 규제 소식이 나올 때마다 거래처와 수출 물량이 걱정되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에 외국의 통상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도와줄 수 있도록 법 시행 내용이 달라졌어요.산업통상부가 2026년 10월 22일부터 개정된 통상변화대응법 관련 법령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핵심만 짧게 정리해 드릴게요.지원 대상이 넓어졌어요예전에는 조약 이행 피해만이전에는 정부가 맺은 통상조약 등을 이행하다가 부정적 영향을 받았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기업만 지원 대상이었습니다. 조약과 관련 없는 외국의 조치로 피해를 입으면 이 법으로 도움받기 어려운 구조였어요.이제는 다른 나라의 조치도 포함이번 개정으로 다른 국가가 자국 법령에 따라 시행한 무역·통상 관련 조치 때문에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
겨울이 가까워지면 난방비 걱정부터 앞서죠. 보일러를 틀어도 집이 잘 데워지지 않는다면 집 자체의 단열 상태를 점검해볼 때입니다.정부가 정책주간지 K-공감(10월 22일 자)을 통해 안내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의 핵심만 추려 드립니다.어떤 지원을 해주나공사와 물품으로 지원이 사업은 현금을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주택 상태와 에너지 사용 환경을 확인한 뒤, 꼭 필요한 공사와 물품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지원 규모가구당 평균 243만 원, 최대 330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전액 국비입니다. 가구가 따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지원되는 공사 종류외벽 등 단열재 설치, 단열 성능이 좋은 창호로 교체, 바닥공사, 효율이 떨어지는 가스·기름보일러 교체가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