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전시, 영화에만 쓸 수 있던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지난 8월 10일부터 도서 구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도서 지원 시작 한 달 만에 예스24 구매자 수가 지난해보다 124.7% 늘면서, 20대의 새로운 문화 취향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공연은 페스티벌이 대세경험형 콘텐츠 선호19~20세 청년층은 공연 하나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아티스트와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에 몰렸습니다.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월별 매출 상위 공연 18개 가운데 11개, 비율로는 61%가 페스티벌이었습니다.왜 페스티벌일까한 번의 관람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여러 일정을 조율하기 부담스러운 청년층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도서는 문학이 압도적소설·시·희곡이 45%패스로 구매한..
2026년 추석 극장가에 초호화 캐스팅을 앞세운 한국영화 6편이 잇따라 관객을 찾습니다. 이미 개봉한 작품부터 추석 연휴 직전 개봉하는 작품까지, 장르도 스릴러·액션·드라마로 다양합니다.어제(16일)는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이 개봉하며 극장가 레이스에 본격 합류했습니다. 이미 개봉한 화제작들비광 - 류승룡·하지원 스릴러9월 2일 개봉한 '비광'은 톱스타 부부가 딸의 등장으로 파경을 맞고, 8년 후 딸이 사건에 휘말리며 진실을 파헤치는 스릴러입니다.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출연합니다.인턴 - 최민식·한소희의 세대 공감 드라마9월 16일 개봉한 '인턴'은 37년 차 경력의 실버 인턴과 젊은 CEO가 만나며 벌어지는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추석 연휴 직전 개봉하는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옷장도 새로운 준비가 필요합니다.2026년 가을 패션은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최근 패션쇼에서는 기존의 미니멀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풍부한 소재, 클래식한 아이템의 새로운 조합이 등장했습니다. 1. 클래식 재킷의 새로운 변신올가을에는 기본 재킷과 블레이저가 다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다만 딱딱한 정장 스타일보다 허리선을 살리거나 구조적인 형태를 더한 재킷이 눈에 띕니다.셔츠와 슬랙스에 재킷을 걸치는 기본적인 조합도 좋습니다.여기에 스니커즈나 캐주얼한 가방을 더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룩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볼륨감 있는 실루엣2026 가을 패션에서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과감한 실루엣입니다.오버사이즈 디..
주말에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시회 관람은 좋은 선택입니다.무더운 8월에는 야외 활동보다 시원한 실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현재 서울에서는 현대미술부터 유명 화가들의 작품, 디자인 전시까지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특히 8월 22~23일 주말에는 종료를 앞둔 전시도 있어 관심 있는 전시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올해의 작가상 2026현대미술에 관심 있다면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전시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올해의 작가상 2026》**은 7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한국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연례 전시입니다. 현대미술을 처음 접한다면 작품 설명을 함께 읽으면서 관람하는 것도 좋습..
서울에서 연극을 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대학로입니다. 대학로에는 대형 공연장부터 소극장까지 다양한 극장이 모여 있어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추리 등 여러 장르의 연극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특히 대학로 연극은 영화보다 배우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대학로 연극은 어디서 예매할까?대학로 연극을 예매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온라인 예매입니다. 대표적으로 NOL 티켓(인터파크)과 예스24 티켓 등에서 대학로 공연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NOL 티켓의 대학로 연극 목록에서는 현재 2호선 세입자, 죽여주는 이야기, 오백에삼십, 행오버, 늘근도둑이야기 등 장기 공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스24 티켓 역시 연극 메뉴에서 대학로를 별도로 분류해 공연을 검색할 수 있..
8월은 여름휴가와 방학이 겹치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2026년 8월에도 대작부터 애니메이션, 한국 코미디, 미스터리와 범죄 드라마까지 다양한 영화가 개봉합니다.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오케이 마담2》, 《경주기행》 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 오디세이8월 극장가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등이 출연합니다.트로이 전쟁을 끝낸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긴 여정을 그린 대서사시입니다.국내에서는 8월 5일 개봉했으며 172분의 긴 러닝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대형 화면과 사운드로 즐기고 싶은 관객이라면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