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까운 곳에서 새 집터가 늘어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국토교통부가 10월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를 추가 발표했습니다. 어떤 지역이 포함됐고 언제쯤 첫 삽을 뜨는지, 핵심만 간단히 짚어 드립니다.이번에 추가된 물량7만 6700호 추가수도권 6곳에 7만 6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가 추가됩니다. 앞서 나온 2만 7200호와 합치면 총 10만 3900호입니다. 8·13 대책에서 약속한 10만 호 공급의 후속 조치에 해당합니다.서울 경계 5km 안팎후보지는 김포, 구리, 하남, 의정부, 고양에 걸쳐 있고 대부분 서울 경계에서 약 5km 이내입니다. 교통 요충지에 가깝고 이미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중심으로 골랐다는 설명입니다.가장 큰 곳은 김포김포아라가 3만 7000호로 가장 크고, 구리건원 1만..
내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규모가 올해보다 커집니다.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10월 29일 2027년 사업설명회를 열고 확대 계획과 바뀌는 점을 안내했습니다.핵심만 빠르게 짚어 보겠습니다.규모는 얼마나 달라지나3만 5846명에서 3만 8446명으로정부 예산안 기준 2027년 지원 규모는 3만 8446명입니다. 올해보다 2600명 많은 숫자입니다.일자리 유형은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세 가지이고 근로시간과 직무에 따라 나뉩니다.유형별 증가 폭일반형 700명, 복지형 1300명, 특화형 600명이 늘어납니다.복지형의 증가 폭이 가장 크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사업의 성격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사회참여, 직업경험, 소득보장이 목적입..
정기 세무조사가 언제 나올지 몰라 불안했던 사업자라면 눈여겨볼 소식이 있습니다. 국세청이 일자리나 투자를 늘리는 중소기업을 정기조사 선정에서 빼 주는 제도를 안내했습니다.접수는 11월 2일부터 한 달간이고, 계획서 1가지만 내도 됩니다.누가 신청할 수 있나두 가지 자격2025년 수입금액이 업종별 기준금액 이하인 법인·개인사업자이면서, 조세특례제한법상 중소기업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부 업종과 기업은 별도 수입금액 기준이 적용됩니다.제외되는 사업자임금체불 명단공개 사업자, 체납·조세범·분식결산 등 불성실 사업자, 성실신고확인서를 내지 않은 사업자는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둘 중 하나면 충분일자리 창출 계획과 투자확대 계획 중 한 가지만 제출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어느 정도 늘려야 하나일자리 쪽 기준202..
월세가 매달 빠져나가는 부담, 청년이라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실제로 내는 월세 일부를 현금으로 나눠 지원하는 제도입니다.복지로의 2026년 기준 안내만 추려서 핵심만 요약해 드립니다. 자세한 조건은 아래 버튼의 상세 글에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누가 받을 수 있을까나이와 거주 조건19세부터 34세까지의 독립거주 무주택 청년이 대상입니다. 본인이 직접 월세를 내며 따로 사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청년가구는 청년 본인과 배우자, 직계비속, 같은 주소지에 사는 민법상 가족을 말하고, 원가구는 여기에 부모 등 1촌 이내 직계혈족을 더한 범위입니다.소득 기준청년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합니다...
집을 살 때 쓰는 정책대출 가운데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입니다.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에 안내된 2026년 10월 기준 핵심만 짧게 간추렸습니다.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는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누가 신청할 수 있나무주택 세대주가 기본 대상기금e든든 메인에는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 순자산가액 5.11억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주택 매매계약을 맺은 뒤 신청하는 구입자금 대출입니다.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주택 가격 등 이 글에서 다루지 않은 세부 요건은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소득 기준은 일반 6천만원, 2자녀 이상 7천만원, 신혼가구 8천5백만원 이하입니다. 신혼가구는 부..
중환자실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걱정부터 앞서는 곳이에요.그래서 지역 병원에서도 큰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은 반가울 수밖에 없죠.보건복지부가 30일 밝힌 내용인데요, 11월 1일부터 서울에서도 원격중환자실이 문을 열어요. 핵심만 짧게 짚어볼게요.서울에서도 시작되는 원격중환자실어떤 사업일까요병원끼리 화면과 데이터로 중환자실을 이어주는 협력 사업이에요. 큰 병원의 전문 인력이 다른 병원 중환자의 상태를 멀리서 살펴보고 의견을 나눠요.언제부터 달라지나요11월 1일부터 서울권역 운영이 시작돼요. 이미 운영 중인 지역에 서울이 더해지면서 전국 4개 권역으로 넓어져요.이미 운영 중인 곳은요경기·인천, 강원, 충북이 먼저 시작했어요. 강원·충북은 10월 1일, 경기·인천은 2025년부터 운영해 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