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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 경쟁이 하루 차이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암살자(들)'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가 2위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3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까지 관객수 차이가 크지 않아 순위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박스오피스 1~3위, 하루 차이로 접전

    암살자(들), 하루 6만8460명으로 1위 유지

    '암살자(들)'은 하루 6만8460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으로,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합니다.

    치이카와 6만430명, 타짜도 6만240명으로 바짝 추격

    2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6만430명을 모아 1위와 2천여 명 차이로 좁혔습니다.

    3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도 6만240명을 기록해 세 작품의 격차가 거의 없는 접전 양상입니다.

    역사 왜곡 논란에도 1위 지킨 암살자(들)

    누적 189만 돌파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수는 189만 4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 설정이 논란 중심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반면 '극장판 치이카와'는 누적 25만9216명으로, 2위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4~5위권 영화들도 선전

    부활남: 더 레드, 2만6223명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는 하루 2만6223명을 모으며 4위에 올랐습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누적 관객수도 112만5975명으로 100만을 훌쩍 넘겼습니다.

    놀란 감독 오디세이, 2만3662명으로 뒷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5위로 2만3662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1200만 돌파가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개천절 연휴 박스오피스는 '암살자(들)'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치이카와'와 '타짜'가 바짝 추격하는 접전 구도입니다.

    하루 관객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남은 연휴 기간 순위 변동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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