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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노들섬에서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0월 2일 개막했습니다. '빛의 서사시'를 주제로 레이저아트와 멀티미디어 공연이 10일간 이어집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셔틀버스와 유람선도 함께 마련돼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노들섬을 수놓는 빛의 예술

    레이저아트 전시

    아카 창의 '겹쳐진 몰입'과 '파문', 콰이어트 앙상블의 '창공' 등 레이저아트 작품이 전시됩니다. 국내 작가의 레이저 작품 4점도 함께 선보입니다.

    대학생 빛조형 작품도

    대학생들이 만든 빛조형 작품 3점도 전시에 포함돼 신진 작가들의 시선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음악과 영상이 만나는 밤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공연

    무토, 씨피카, 빠키 등이 전자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공연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펼칩니다.

    노들갤러리·아뜰리에 노들 전시

    노들갤러리에서는 설치 미술 작품 4점을, 아뜰리에 노들에서는 박재성, 장승효 작가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방법

    셔틀버스와 유람선

    행사 기간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특별유람선도 노들섬까지 이어집니다.

    운영시간 확인하기

    전시와 공연은 모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니 방문 전 시간을 맞춰 일정을 잡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10월 11일까지 노들섬에서 레이저아트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선보입니다.

    야간에 운영되는 만큼 셔틀버스나 유람선 등 이동 수단을 미리 확인해두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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