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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협력사에 2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열렸습니다.
산업통상부가 10월 19일 상생 무역금융 출범 협약식을 열고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핵심만 빠르게 짚어 보겠습니다.
출처는 정책브리핑(산업통상부, 2026.10.19)입니다.
2조 원, 누가 돈을 내고 누가 보증하나
출연과 보증의 구조
SK하이닉스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이 재원을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서는 방식입니다. 기존 단일기업 협약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먼저 시작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이 제도는 지난해 8월 민·관 협업으로 출범해 자동차·조선·철강 분야에서 2조 4000억 원 규모를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반도체로 넘어온 셈입니다.
혜택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금리와 보증료
은행은 최대 2.5%p 인하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3년 동안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무역보험공사는 3년 동안 중기 100% 보증을 제공합니다.
대상과 한도
대상은 SK하이닉스가 추천한 협력사이며, 보증심사 등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반도체가 지난달까지 수출의 42%를 차지하는 점을 반영해 최대 보증한도는 다른 산업보다 50%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어디에 쓰나
정부는 협력업체가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에 쓸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넓어지나
10조 원 재원 계획
정부는 상생 무역금융을 방산·원전·바이오 등으로 넓혀 연내 10조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분야 5조 원 이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을 최소 5조 원 이상으로 키우고, 함께성장 프로젝트(R&D)와 신규 반도체 펀드, 인력양성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면
SK하이닉스 추천 협력사라면 최대 2.5%p 금리 인하와 3년 보증료 전액 지원이 핵심입니다.
접수 기간과 신청 창구는 원문에 없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