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최민식·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지난 16일 개봉과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한국영화가 외화를 제친 건 50일 만입니다.

    오는 23일부터는 추석 연휴를 겨냥한 한국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4파전이 예고됩니다.

    '인턴', 개봉 첫 주말 흥행 순항

    토요일 11만5천명, 누적 12만명대

    '인턴'은 19일 토요일 하루에만 약 11만5000명을 동원하며 첫 주말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18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12만8721명을 기록했습니다.

    오디세이 꺾고 50일 만에 정상 탈환

    그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온 외화 '오디세이'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영화가 외화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건 나홍진 감독의 '호프' 이후 50일 만입니다.

    '오디세이'도 여전히 순항 중

    누적 1100만 돌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1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외화 흥행 톱5 진입까지는 23만명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예매율은 아직 앞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인턴'에 내줬지만 예매율에서는 여전히 '오디세이'가 우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7주차에 접어든 장기 흥행의 무게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추석 연휴, 한국영화 4파전 예고

    23일부터 신작 줄줄이 개봉

    오는 23일부터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가능한 사랑' 등 한국영화 신작이 본격적으로 걸립니다.

    먼저 개봉한 '인턴'까지 더해 추석 극장가는 한국영화 4파전 양상이 될 전망입니다.

    '암살자(들)' 예매율도 돌풍 예열

    '암살자(들)'은 개봉 전부터 10만4573명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열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관객이 어느 작품으로 쏠릴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정리하면

    '인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23일부터는 한국영화 신작이 대거 가세하면서 추석 극장가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