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하지만 추석 연휴 극장가에 '암살자(들)'와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나란히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로 밀려났다.

    천만 넘긴 '오디세이', 왜 3위로 내려왔나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 달성

    '오디세이'는 지난달 5일 개봉한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132만여명으로,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신작 두 편에 밀려 순위 하락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암살자(들)'가 13만4464명을 모아 1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만3368명으로 2위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이날 4만1208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3위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꾸준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추석 극장가, 신작들의 흥행 경쟁

    '암살자(들)', 개봉 첫날 압도적 1위

    유해진 주연의 '암살자(들)'은 1974년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개봉 첫날 13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추석 연휴 기간 관객몰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도 순항

    변요한, 노재원 주연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시리즈 4편으로, 개봉 첫날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출발했다.

    원작 팬층이 두터운 만큼 연휴 기간 흥행 성적에 이목이 집중된다.

    연휴 극장가, 남은 변수는

    '인턴'도 4파전에 가세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인턴'은 개봉 첫 주 선두를 달렸지만, 신작들의 등장으로 4위까지 내려오며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연휴 나흘간 최종 승자는

    업계에서는 추석 연휴 나흘간의 성적만으로 최종 승부가 결정되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네 편의 영화가 각기 다른 관객층을 겨냥하고 있어, 연휴 내내 순위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리하면

    '오디세이'는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지만, 추석 연휴 신작들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로 내려왔다.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인턴'까지 더해진 4파전 속에서 연휴 극장가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주목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