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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암살자(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27일 예매율 2위 자리에는 뜻밖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이 올라와 있습니다.

    '암살자들', 4일 연속 흥행 1위

    하루 43만 명 동원, 누적 100만 돌파

    '암살자(들)'은 추석 연휴 셋째날인 26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날 하루에만 약 43만 2천 명의 관객을 모으며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위 타짜, 3위 오디세이

    같은 날 2위는 약 21만 4천 명을 동원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차지했습니다.

    3위는 약 14만 명을 모은 '오디세이'로, 두 영화 모두 견조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7일 예매율에서 벌어진 이변

    치이카와가 2위로 올라선 이유

    27일 오전 0시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는 '암살자(들)'이 여전히 1위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2위 자리에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디세이는 3위로 밀려나

    박스오피스 3위였던 '오디세이'는 예매율에서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을 앞두고 관객들의 선택이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이런 흐름이 의미하는 것

    애니메이션 팬층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는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 가족 단위 관람객과 팬층이 몰리면서 예매율이 빠르게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 극장가 판도는

    한국 영화 세 편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는 가운데 애니메이션까지 가세하며 극장가 경쟁이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실제 관객 성적이 예매율과 얼마나 비슷하게 나올지도 관심사입니다.

    정리하면

    '암살자(들)'은 4일 연속 1위와 누적 100만 관객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반면 27일 예매율에서는 '치이카와'가 2위로 올라서며 다양한 관람 취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극장가 판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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