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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첫 주말 극장가 승부의 실제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동시 개봉한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첫날부터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실제 관객수와 상영 효율성을 함께 짚어봤습니다.

    개봉 첫날 스코어보드

    1위는 암살자(들)

    9월 23일 개봉 첫날 암살자(들)은 13만4285명을 모아 1위에 올랐습니다.

    매출액은 12억7356만원, 관객점유율은 34.4%를 기록했습니다.

    바짝 뒤쫓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0만3067명으로 2위에 자리했습니다.

    두 영화의 관객 차이는 3만1218명, 점유율 격차는 8.0%포인트에 그쳤습니다.

    예매율과 실제 성적은 달랐다

    암살자(들), 예매 대비 아쉬운 성적

    개봉 전 예매량은 암살자(들)이 타짜보다 약 2배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관객수 격차는 1.3배로 줄었고, 전망치보다 17.6% 낮은 성적을 냈습니다.

    타짜, 전망치를 뛰어넘은 흥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망치보다 25.5% 많은 관객을 모았습니다.

    예매율 이상의 실제 흥행 저력을 보여준 셈입니다.

    상영관 효율에서는 타짜가 앞섰다

    회당 관객수 비교

    타짜는 암살자(들)의 66.1% 수준의 상영횟수로도 76.8%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회당 관객수는 타짜가 27.7명, 암살자(들)이 2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은 연휴 판도는

    상영 효율에서 앞선 만큼 스크린 배정이 늘어나면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휴가 이어지는 동안 두 영화의 경쟁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리하면

    개봉 첫날은 암살자(들)이 1위를 지켰지만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바짝 추격했습니다.

    상영관 효율에서는 오히려 타짜가 앞서 남은 연휴 동안 순위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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