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극장가에 신작 세 편이 한꺼번에 걸립니다.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나란히 개봉하면서 본격적인 명절 극장가 승부가 시작됩니다.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인턴'의 자리가 흔들릴지도 관심사입니다.

    오늘 개봉하는 3파전, 어떤 작품들인가

    '암살자(들)' - 영부인 저격 사건 소재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경축식장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파헤치는 역사 미스터리입니다.

    유해진과 박해일이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인기 시리즈 '타짜'의 신작 '벨제붑의 노래'도 같은 날 개봉하며 시리즈 팬들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여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앙코르 상영으로 돌아오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완성됐습니다.

    예매량으로 보는 승부 전망

    '암살자들' 사전 예매량 20만 돌파

    '암살자(들)'은 개봉을 하루 앞둔 시점에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넘어서며 흥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영화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이번 추석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턴' 6일 연속 1위 자리 위협받나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은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하루 관객 수는 3만 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신작들이 대거 쏟아지는 오늘부터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극장가 풍경

    로맨스·액션·감동까지 다양한 라인업

    이번 추석 극장가는 로맨스와 액션, 감동 코드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고루 걸리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천만 관객을 넘긴 '오디세이'도 여전히 순항 중이어서 극장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OTT도 연휴 신작 공개 경쟁

    극장뿐 아니라 OTT 플랫폼들도 추석 전후로 화제작을 잇달아 공개하며 연휴 시청자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극장과 안방극장 모두에서 볼거리가 풍성해지는 명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오늘 세 편의 신작이 동시에 걸리면서 추석 극장가 진짜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암살자들'이 '인턴'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연휴 초반 성적표가 주목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