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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걱정부터 앞서는 곳이에요.
그래서 지역 병원에서도 큰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은 반가울 수밖에 없죠.
보건복지부가 30일 밝힌 내용인데요, 11월 1일부터 서울에서도 원격중환자실이 문을 열어요. 핵심만 짧게 짚어볼게요.
서울에서도 시작되는 원격중환자실
어떤 사업일까요
병원끼리 화면과 데이터로 중환자실을 이어주는 협력 사업이에요. 큰 병원의 전문 인력이 다른 병원 중환자의 상태를 멀리서 살펴보고 의견을 나눠요.
언제부터 달라지나요
11월 1일부터 서울권역 운영이 시작돼요. 이미 운영 중인 지역에 서울이 더해지면서 전국 4개 권역으로 넓어져요.
이미 운영 중인 곳은요
경기·인천, 강원, 충북이 먼저 시작했어요. 강원·충북은 10월 1일, 경기·인천은 2025년부터 운영해 왔다고 해요.
누가 참여하고 무엇이 도입되나요
서울권역 참여 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중심 역할을 맡아요.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혜민병원이 함께 참여해요.
새로 쓰이는 인공지능
상태가 나빠질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AI, 영상으로 생체정보를 읽어내는 AI, 협진 대화를 음성으로 알아듣고 요약하는 AI까지 세 가지가 들어와요.
원격으로 하는 일
통합관제센터에서 협력병원 환자의 이상 신호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른 병원으로 옮길지 판단하는 일을 도와요.
숫자로 보는 운영 결과
전원 결정이 빨라졌어요
경기·인천에서는 옮길지 결정하는 시간이 175분에서 90분으로 줄었다고 해요. 약 48.6% 단축된 수치예요.
실적도 쌓이고 있어요
2025년에는 환자 상태 모니터링 6만 3991건, 원격협진 240건을 했어요. 올해 9월까지 원격협진은 259건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었어요.
문의는 어디로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044-202-2601)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요.
정리하면
11월 1일부터 서울에서도 원격중환자실이 운영되고, 전국 4개 권역으로 늘어나요.
환자가 따로 신청하는 사업은 아니고 병원 간 협력 체계라는 점만 기억해두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