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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무 값, 올해는 어떨까 궁금하셨죠?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농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을 쓰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3일 발표한 '2026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의 핵심만 짧게 정리해 드립니다.
할인 규모와 대상 품목
640억 원, 어디에 쓰일까
농산물에 440억 원, 수산물에 2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여기에 전통시장에서 쓰는 농할상품권 200억 원 발행도 포함돼 있습니다.
마트에서는 최대 40%
대형·중소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 전 품목과 수육용 돼지고기를 최대 40% 할인하며,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가격이 내린 품목도 포함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샤인머스켓처럼 최근 가격이 떨어진 품목도 할인 대상에 들어갑니다.
농할상품권 구매 시기
20% 선할인, 한도는 10만 원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는 농할상품권은 20% 선할인으로 판매되고, 할인 한도는 최대 10만 원입니다.
고령층이 먼저, 전체는 그다음 주
구매 기간은 고령층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전체 소비자는 11월 9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구체적인 판매처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산물 할인과 공급 대책
수산대전 김장 특별전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열리며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물량 확보와 안전 점검
정부는 배추 4만 6500톤과 무 9000톤을 미리 확보했습니다. 수입김치 원산지 단속(10월 27일~12월 5일)과 채소류 잔류농약 조사(10월 12일~11월 30일)도 함께 진행됩니다.
정리하면
마트는 12월 2일까지, 수산대전은 11월 29일까지, 농할상품권은 연령대별로 11월 2~8일과 9~15일에 사면 됩니다. 정확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원문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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